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로 선출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아르헨티나 추기경. ⓒ AFP=News1관련 키워드레오14세교황 선출권영미 기자 트럼프 "영원한 적은 없다"…시리아 제재 풀고 이란에도 손짓이스라엘군 가자 병원 공습 표적은 신와르?…"생사 여부는 아직"관련 기사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뉴스1 PICK]교황 레오 14세 "편견과 분노 '말의 무장' 해제합시다""헐값에 팔릴 뻔"…2.7억에 내놓은 낡은 집, 교황 유년기 보낸 곳"레오 14세 교황, 첫 투표엔 3위…4차에 133표 중 105표 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