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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맛본 370년 씨간장"…英매체, 기순도 명인 집중조명

가디언 "10대째 전통 장 제조…한국 음식문화 근간 지킴이"
'한국 장 담그기' 작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아홉 번째 캠페인으로 전남 담양군을 찾아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을 방문해 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아홉 번째 캠페인으로 전남 담양군을 찾아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을 방문해 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2024년 12월 3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박상미 주유네스코대표부대사 등 정부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공동체의 평화와 소속감을 조성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한국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국가유산청 제공) 2024.12.4/뉴스1
2024년 12월 3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박상미 주유네스코대표부대사 등 정부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공동체의 평화와 소속감을 조성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한국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국가유산청 제공) 2024.12.4/뉴스1
본문 이미지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함화당에서 열린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특별 개방된 경복궁 장고에서 전통장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식품명인들의 장 만들기 체험과 시연, 시식을 비롯해 특별 개방된 장고의 역사 및 장 담그기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2025.4.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함화당에서 열린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특별 개방된 경복궁 장고에서 전통장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식품명인들의 장 만들기 체험과 시연, 시식을 비롯해 특별 개방된 장고의 역사 및 장 담그기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2025.4.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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