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기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 수미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전황. 빨간 영역은 러시아군이 진격한 지역, 파란색 영역은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 노란색 영역은 러시아가 통제를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영토. <출처=미 전쟁연구소>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수미우크라전쟁러시아푸틴완충지대젤렌스키유럽관련 기사이스탄불 회담 하루 만에…러 드론 우크라 버스 공격해 9명 사망나토 사무총장 "의심하는 분 있지만…우크라 흔들림 없이 지지"美특사 방러 직후…러 미사일 공격에 우크라 민간인 34명 사망러, 비료회사서 '폭발물 생산 물질' 조달…"日 6500여발 포탄 생산 가능"러, 미국과의 회담서 우크라 점령지 4곳 '완전 장악'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