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와 까마귀 등은 감사 표시로 선물대부분은 구애 행위로 선물…자기 몸을 먹도록 주기도어린이날인 5일 인디언 추장새로 불리는 여름새 후투티가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벌레를 물고 있는 모습. 2020.5.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인간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권영미 기자 기장은 화장실, 부기장은 혼절…200명 여객기 10분간 혼자 날았다일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브라질산 가금류 수입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