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카운트다운2025전세계새해2024정지윤 기자 미국, 29년 연속 북한 '대테러 비협력국' 지정'슬리피 바이든' 놀리던 트럼프…사우디 정상회담서 꾸벅꾸벅관련 기사글로벌 인플루언서 3500여 명 모인다…연말 DDP서 '2024 서울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