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로마 외곽의 제나차노에 있는 '착한 의견의 어머니' 성소를 찾아 환영하는 신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제공)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레오 14세, 즉위명 선택 이유에 "AI 혁명 속 교회의 임무 상징""레오 14세, 교황 선출 코앞에 두고 부담감에 머리 감싸쥐어"'우크라 침공 공개지지' 키릴 총대주교, 레오 14세 교황에 축하 서한"콘클라베서 레오14세 압도적 지지…의견 빠르게 모아져"콘클라베 갇힌 추기경들 식사 메뉴는…"스트레스 낮추는 특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