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 대변인 "국경 가까이 나토 인프라 허용 불가"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젤렌스키우크라이나미국트럼프종전휴전박우영 기자 '트럼프 측근' 특사들 이스탄불행…"러·우 직접 대화 성사 대비"美 4월 CPI 전년대비 2.3% 상승, 예상치 밑돌아…전월 대비 0.2%↑(상보)관련 기사트럼프 "항상 2차 제재 고려"…평화 협상 결렬 시 대러 추가 제재 시사메르츠 獨총리 "우크라에 강제된 평화 용납 안돼…유럽·미국 단합해야"트럼프 "내가 안 가면 푸틴도 안 갈 듯…이스탄불 협상 참석 고려할 것"크렘린궁 "이스탄불서 우크라 대표단 기다릴 것…대표단은 공개 못해"3년만에 러·우 회담 임박…美·유럽 채찍 공조로 전면휴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