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종차별적 욕설 퍼부으며 카메라 가격스트리머 '진니티'의 화면에 포착된 가해 남성의 모습. (유튜브 'The Premium News' 갈무리관련 키워드인플루언서스트리머bj트위치유튜버아프리카진니티툴루즈박우영 기자 '트럼프 측근' 특사들 이스탄불행…"러·우 직접 대화 성사 대비"美 4월 CPI 전년대비 2.3% 상승, 예상치 밑돌아…전월 대비 0.2%↑(상보)관련 기사하루 종일 공부는 괜찮고 SNS는 안된다?[출구 없는 161분]③호불호 엇갈린 '더 인플루언서'…본격 도파민·어그로 예능 [N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