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랑데르노에서 스머프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세계 최대 스머프 모임 기록을 깨기 위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고 기록은 독일이 갖고 있는데, 랑데르노 참가자들은 5년 동안 두 번의 실패 끝에 다시 이날 도전에 나섰다. 2025.05.17.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프랑스 서부 랑데르노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17일(현지시간) 스머프 복장을 한 스머프 세계 도전 참가자들이 파란색 술이 담긴 잔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