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리조트로 가기 위해 웨스트 팜비치의 공항에 도착을 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2025.02.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일(현지시간) 파나마 시티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5.02.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신기림 기자 최고 안전자산 美국채 흔들린다…트럼프 불확실성에 中도 내던져美특사 "우라늄 농축 단 1%도 불허"…이란 외무 "농축 계속"류정민 특파원 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휴전 및 종전 협상 시작…유럽에도 고지"(상보)관련 기사외교 현안 산적한데…'묘수' 제시는 없었던 대선 토론회"대선·관세 협상·러우 종전"…경제계, 3대 변수 대응 총력전결정타 없던 첫 대선 토론…'강중약 지지율' 변동 주목6·3 대선일에 날아든 美 '알래스카 초청장'…난감해진 정부관세 충격 vs 재정 충격…차기 정부 '2차 추경'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