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우리 국민 보호가 우선순위"…변호사·로펌과도 협력 1100만 이민자 추방은 비현실적…쿠바·베네수엘라 이민자 추방이 난관
멕시코 사상 첫 여성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2일 집무실인 국립궁전에서 첫 아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멕시코시티 시장을 지낸 셰인바움 대통령은 전날(1일) 로페스 오브라도르에 이어 멕시코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24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의 모습. 2024.06.24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