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하지(Haji·성지순례)'가 14일(현지시간) 시작됐다.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인 카바 신전에 모인 순례자들. 24.06.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슬람가자지구사우디하지성지순례<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韓과 협력, 잠재력 많아…대선 관계없이 강화 기대"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사우디 수교 차단 위해 2023년 기습 감행""전쟁 강요받는 이스라엘…강한 힘 보여줄 수밖에"[대사에게 듣는다]이슬람 57개국, '트럼프 가자 구상' 대신 이주 없는 대안 채택[뉴스1 PICK]'해 떠 있으면 물도 못 마신다' 20억 무슬림 라마든 금식사우디서 미·러 종전 논의라니…트럼프·빈살만 스트롱맨 브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