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직격탄30명 사망·수재민 41만명 발생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 근교에 위치한 '산다 캬리미' 주립 동물원이 최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인해 10일(현지시간) 침수된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이지리아홍수알라우 댐보르노주마이두구리김성식 기자 글로벌 중고차시장 12년 새 2배 성장…"韓 품질인증제 도입 필요"LIG넥스원 美 레이시온과 맞손…함대공 유도탄 기술협력 생산권영미 기자 '희토류 가공 도와줄게'…日, 미국에 협상 카드로 제안 예정5주 뒤집기·7개월에 첫 단어…英 2세 아기, 최연소 멘사 회원됐다관련 기사나이지리아 댐 붕괴로 30명 사망…우기 시작 후 229명 목숨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