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7월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란핵하마스헤즈볼라시리아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韓과 협력, 잠재력 많아…대선 관계없이 강화 기대"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관련 기사美특사 "우라늄 농축 단 1%도 불허"…이란 외무 "농축 계속""하마스, 이스라엘-사우디 수교 차단 위해 2023년 기습 감행"美·이란 핵합의 가깝다는데…'저농축 우라늄' 이견에 낙관 일러파월 "공급 쇼크 시대"…장기 금리 상승 경고"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