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최소 33명 사망…매일 더 많은 생명 짓밟혀"2024년 9월 국경없는의사회가 데이르 알 발라에서 두 번째로 열었던 야전병원 자료사진 (제공= 국경없는의사회)관련 키워드가자지구중동전쟁팔레스타인하마스이스라엘중동관련 기사"트럼프 노벨평화상 줘야"…친트럼프 매체의 꾸준한 바람잡기유엔 "가자 주민 5명 중 1명은 기아 상태…아동 굶주림 심각"'휴전은커녕 확전'…이스라엘 전시 내각, 하마스 공격 확대 승인[트럼프 100일]말말말…"美 뜯으려 EU 창설"·"중동의 리비에라"[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