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샤오핑과 후야오방(우). 1981년 사진이다. - 바이두 갈무리천안문 사건 당시 천안문에 간 자오쯔양. 오른쪽에 원자바오 전총리의 젊은시절 모습도 보인다. - 바이두 갈무리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후임인 후진타오 당시 신임 국가주석. 2003.03.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부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19 봉쇄 정책에 항의하고 우루무치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민이 “봉쇄 해제하라” “시진핑 물러나라” 는 구호를 외치며 밤샘 시위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나스닥 선물 1.6% 급락-암호화폐 일제↓ 셀 아메리카 현실화할 듯무디스 등급 강등, 미증시서 '미니 셀 아메리카' 발생할 듯관련 기사[시나쿨파]코로나 시위 제2의 천안문일까, 찻잔 속 태풍일까?[시나쿨파]노동자 대탈주, 아이폰 불매운동해야 할 판 [시나쿨파]'시틀러' 3연임 성공, 세계는 더 위험해졌다[시나쿨파]반시진핑 시위, 한 알의 불씨가 광야를 불사른다[시나쿨파]美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 中 자립만 도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