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대학 졸업생이 시체처럼 벤치 위에 늘어져 있다. - 웨이보 갈무리한 대학생이 교탁 위에 축 늘어져 있다. 칠판에는 '졸업축하'라는 글이 쓰여 있다 - 웨이보 갈무리한 대학생이 계단 위에 대자로 누워 있다. - 웨이보 갈무리두 대학생이 계단위에 대자로 누워 있는 가운데, 미화원이 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웨이보 갈무리지난 6월 20일 열린 중국 우한대 졸업식. 졸업생들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6월 14일 쓰촨성 이빈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 대학생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나스닥 선물 1.6% 급락-암호화폐 일제↓ 셀 아메리카 현실화할 듯무디스 등급 강등, 미증시서 '미니 셀 아메리카' 발생할 듯관련 기사[시나쿨파] 미국 대중 강경책에서 유화책으로 급선회, 왜?[시나쿨파]美, 中 견제 위해 日 키운다…닛케이 33년래 최고[시나쿨파]정치인은 바이든에, 기업인은 시진핑에 줄선다[시나쿨파]中 세계1위 자동차 수출국, 장난감 팔던 중국 아니다[시나쿨파] 미국 대러 제재가 오히려 위안화 굴기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