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이후 한국 연예인 제한적으로 활동 이어가중국 내 K-콘텐츠 경쟁력 여전…한한령 해제 물꼬에 관심지난 16일 베이징 산리툰 쇼핑몰 앞에 NCT 127 멤버 쟈니를 보기 위한 팬들로 붐비고 있다. (영상 출처=샤오훙슈)베이징 중심가의 한 빌딩에 걸려있는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베르사체 광고 사진 ⓒ News1 정은지 특파원조태열 외교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1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베이징브리핑정은지 특파원 [르포]'韓 공략 채비' 징둥의 베이징 물류센터…고효율 로봇천국미중 무역전쟁 충격…中 4월 소비·생산 지표 나란히 둔화관련 기사대만 WHO 총회 참석 9년 연속 무산될 듯…中 "참석 권리 없어"中 "美, 펜타닐 관세 20% 유지…中 반격조치도 여전히 유효"中 "美 펜타닐 관세 20%, 무리한 부과"…후속 협상서 폐지 의지대중 관세 30%·대미 관세 10%로 인하…"3개월간 후속협상"(종합)시진핑, 미국과 무역협상에 공안부장 보낸다…"펜타닐 문제 논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