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소년병 출신 하얼빈 방문…"고통과 죄책감"中관영 매체 비중있게 보도…"일본, 역사 앞에 허리 굽혀야"시즈미 히데오 씨가 헤이룽장 하얼빈시 731부태 죄증 진열관에서 허리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통신)정은지 특파원 "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샤오미, 스마트폰 두뇌 AP 독자개발…이달말 플래그십 모델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