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업고 배달가는 영상만 100개 올려…팔로워 40만 명 모아경찰 "배달원도, 싱글대디도 아냐"…'공공질서 방해죄'로 처벌혼자 딸을 업고 배달을 다닌다며 팔로워 40만 명을 모은 중국 남성. (사진은 SCMP 갈무리)관련 키워드인플루언서중국 인플루언서새드피싱사기동정심싱글대디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