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오사카 니시나리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생 7명이 차에 치여 다친 사고와 관련해 20대 차량 운전자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출처: NHK 보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