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이 15일 베이징 펑타이구에 위치한 징둥몰에서 '618 쇼핑축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정은지 특파원 "중국산 전투기에 당한 인도"…中인플루언서 조롱 영상 '1억뷰'샤오미, 스마트폰 두뇌 AP 독자개발…이달말 플래그십 모델 탑재관련 기사일진전기 1분기 영업익 340억, 전년比 85.7%↑…"10년 내 최고 실적"트럼프 "월마트, 관세 부담 흡수해야…가격 올리지 마라"'20대 감소' 제조업 취업자 '역대 최저'…관세전쟁에 장기화 우려韓美, 이번주 '관세 실무협의' 본격 돌입…미국이 내밀 청구서는"6만전자 또 오나"…한달 반 만에 '20만닉스'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