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가 리창 총리를 만나고 있다. - 머스크 X 갈무리29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타고 온 전용기가 중국 베이징의 공항에 세워져 있다. 2024. 04.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로고.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다시 원전 시대 도래, 한국 최고 수혜국 될 것"-블룸버그바이두 자율주행차 유럽 진출한다…테슬라는 뭐하나관련 기사[시나쿨파] 세계 IT 슈퍼스타 머스크에서 젠슨 황으로[시나쿨파] 대만인들은 왜 반도체에 강할까?[시나쿨파] 한국에는 왜 TSMC 같은 반도체 회사 없나 [시나쿨파] 홍콩 탄압 본 대만인들 반중 선택했다[시나쿨파]애플도 결국 미중 패권전쟁 희생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