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기선 잡은 해리스…지지도 돈도 쇄도했다 1000명 넘는 대의원, 낸시 펠로시와 주지사들, 노조 지지 선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7월 17일 미시간주 포티지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21일 (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지지를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얻고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