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델라웨어주 뉴캐슬에서 대선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0월 27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집회에 참석해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를 하고 있다. 2024.10.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기후변화전기차박형기 기자 "다시 원전 시대 도래, 한국 최고 수혜국 될 것"-블룸버그바이두 자율주행차 유럽 진출한다…테슬라는 뭐하나관련 기사[시나쿨파]美대선 D-1, 중국은 내심 트럼프 당선 원한다…왜?수많은 작가 중 왜 한강인가? 폭력의 시대 폭력에 천착[시나쿨파][시나쿨파] 중국 전기차의 공습, 테슬라는 견딜 수 있을까?‘공공의 적’ 김도영, 빨리 미국 가라[시나쿨파] [시나쿨파] "지상에는 조용필, 지하에는 김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