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 승인장 수여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에스토니아에서 휘날리고 있는 나토 깃발. 2023.04.3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란트럼프푸틴러시아가자지구미국대선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美특사 "우라늄 농축 단 1%도 불허"…이란 외무 "농축 계속""하마스, 이스라엘-사우디 수교 차단 위해 2023년 기습 감행"美·이란 핵합의 가깝다는데…'저농축 우라늄' 이견에 낙관 일러파월 "공급 쇼크 시대"…장기 금리 상승 경고"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