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의 어떤 채널도 거치지 않을 것…매우 불신"문재인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19년 6월30일 오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를 만나 회동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6.30/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한국미국북한김정은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손경식·조원태 등 재계 佛마크롱 대통령과 간담회…경제협력 다각화김문수 "당선되면 6월 바로 미국 방문…조기 정상회담" (종합)러시아 "트럼프·푸틴 통화 준비…이스탄불 회담 결과 고려"韓경제는 앞뒤 벽에 갇힌 '대형 위험'…"투자고도화·모험자본 필요"서유석 회장, 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 참석…"밸류업 노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