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장례식에서 서로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 AFP=뉴스1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장례식 앞줄에 앉은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 두번째 줄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가 앉아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장례식권영미 기자 일본 1분기 GDP 마이너스 0.2%…1년만에 역성장파월 "공급 쇼크 시대"…장기 금리 상승 경고관련 기사불화설 신경 썼나…오바마 부부, 저녁 공개데이트 포착[르포]트럼프 귀환 임박에 기대·우려 교차…48㎞ 펜스 철통 경비"트럼프와 척졌던 펜스 전 부통령, 취임식 참석하기로"美 비트코인 전략자산 채택 법안 발의…"조정장 해소 전망"[코인브리핑]활짝 웃던 트럼프-오바마, 무슨 얘기 했나…"우리 조용한 데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