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서 모인 수십만 지지자, 캐피털원아레나 일대 수 킬로미터 줄지어 입장한국 정치인들도 취임식 현장 참석…정용진 회장 '패스트트랙' 입장20일(현지시간) 트럼프 취임행사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DC 캐피털원아레나 입장을 기다리는 미국인들. 미국 전역에서 모인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수킬로미터를 줄지어 4~5시간을 대기한 끝에 입장했고, 상당수는 입장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캐피털원아레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행사 입장을 기다리는 한 여성 지지자. 그녀는 "트럼프를 백악관에 재입성시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다"라고 말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20일(현지시간) 트럼프 취임행사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DC 캐피털원아레나 입장을 기다리는 한 30대 남성 지지자가 지난해 7월 총격 사건 당시 트럼프의 모습을 새긴 플래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20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행사가 열리는 워싱턴DC 캐피털원아레나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 앞줄 왼쪽부터 나경원, 김대식, 강민국, 조정훈 의원. ⓒ News1 류정민 특파원20일(현지시간)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기념 모자를 쓰고 행사가 열린캐피털원아레나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트럼프나경원정용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휴전 및 종전 협상 시작…유럽에도 고지"(상보)관련 기사"이재명, 내가 막겠다"…국힘 경선 후보 비전 '일심동체'[인터뷰 전문]조응천 "韓, 국힘이 꽃가마 태워주는 것 기대하는 듯"[인터뷰 전문]김상일 "한덕수, 정치인 됐다…대선에 마음 두고 있어"[오늘의 국회일정] (24일, 월)[오늘의 국회일정] (12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