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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대통령, '운하 통행료 면제' 미국 주장에 "거짓말" 반박(상보)

파나마 대통령 "7일 트럼프와 통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상원의 인준 투표를 통과한 팸 본디 법무장관의 선서식에 앞서 “미국의 가자지구 장기 소유 및 개발 구상을 모두가 사랑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상원의 인준 투표를 통과한 팸 본디 법무장관의 선서식에 앞서 “미국의 가자지구 장기 소유 및 개발 구상을 모두가 사랑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02.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파나마 시티의 대통령 궁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서 “루비오 장관이 운하 탈환이나 무력 행사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2025.02.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파나마 시티의 대통령 궁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서 “루비오 장관이 운하 탈환이나 무력 행사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2025.02.0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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