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때인 2019년 7월 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핀란드 헬싱키의 대통령 궁에서 만나 실무오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해 9월 미국 대선 당시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좌)과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후보(우)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푸틴젤렌스키우크라전쟁류정민 특파원 LA 이민단속 반대시위 사흘째…주방위군 배치에 긴장 최고조'반란법' 열어둔 트럼프, 군장성과 회의…"필요하면 어디든 병력"권영미 기자 "美, 런던 중국대사관 신설 우려…中 간첩활동 근거지 가능"백악관 "9일 미중 무역협상 핵심 의제는 中희토류 공급 재개"관련 기사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원전 美소유가 최선의 보호"(종합2보)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러-우크라 요구사항 조정"(종합)불안한 부분휴전 첫 발…'우크라 지원 중단' 푸틴 어깃장에 험로트럼프-푸틴 '30일 에너지 휴전' 합의…우크라 "일단 찬성"(종합3보)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 공격 중단"…30일 부분휴전 합의(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