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졍부효율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시위대가 '머스크와 그의 부통령 트럼프를 탄핵하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지난 4일 민주 당원들이 미국 재무부 앞에서 "아무도 머스크를 뽑은 적이 없다"는 팻말을 들고 반머스크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보이콧반머스크 운동박형기 기자 '총기난사 꿈' 13세에 탄약 사준 엄마…"손자 이상해" 할머니가 신고휴대폰 보며 길 걷다 앞사람 쿵…"1300만원 배상하라" 왜?관련 기사스웨덴 판매 81% 급감, 테슬라 또 1.75% 하락테슬라 2.42%-루시드 6.72%,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스페인 판매 36% 급감, 테슬라 2.5% 급락[트럼프 100일]'2인자' 머스크 칼춤에 당한 정부…테슬라는 울상'테슬라 보이콧' 테슬라 중고차 가격 17%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