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찰스 3세 국왕의 국빈 방문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스타머관세영연방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푸틴 재침공 없을 것"…英총리 "침략자에 보상 안돼"(종합)트럼프 "우크라 평화협상 진전…푸틴 재침공 없을 것"(종합)트럼프, 英 스타머와 통화…"경제관계 촉진안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