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브래디 브리핑룸에서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에 보여 달라고 요청한 의회 연설에 관한 'CBS/YOUGOV' 여론조사 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일론머스크레빗젤렌스키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에 깊은 슬픔…성공적 치료·회복 기원"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종합)관련 기사트럼프는 어쩌다 중국의 '국가건설자'가 됐을까트럼프 "韓관세 美 4배, 불공평…알래스카 투자는 환영"(종합2보)[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이광재 "尹, 최종진술서 사과했다면 국민 마음속에 남았을 것"[팩트앤뷰]트럼프 2기 첫 각료회의 右국무·左국방…발언 1번은 머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