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아아젠하워 사무실에서 취임선서를 산 피트 헤그세스 신임 국방부 장관과 그의 아네 제니퍼 라우셰.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피트 헤그세스미국미국 국방장관관련 기사새정부 출범 앞 '주한미군 감축론'…美 군사전략·협상용 다중포석"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종합)트럼프 매달리는 '골든돔' 원작은 이스라엘…실현가능성 물음표트럼프 "우주기반 미사일방어 '골든돔' 3년내 구축…244조 투입"(종합)美국방, 바이든 시절 아프간 철수 조사…"책임 규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