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루나 이틀 안에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캐나다총선트럼프트럼프관세북미미국관세무역협상관련 기사카니 "백악관 안팔듯" 합병 야욕 일침…트럼프 "불가능은 없어"캐나다 총선 이긴 카니, 6일 트럼프와 회담…"어렵지만 건설적 대화 기대"영국 찰스3세, 트럼프 '51번째주' 위협받는 캐나다서 의회연설트럼프 "加총리, 일주일내 백악관 방문할 것…무역합의 제안"미국, 총선 승리한 카니 캐나다 총리 축하…"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