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11월 2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게재한 영화 '록키'의 주연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근육질 몸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왼쪽). (트럼프 트위터) 2019.11.2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팜비치에서 에어포스원을 타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언론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로이터 / 리아 밀리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실베스터 스탤론과 멜 깁슨, 존 보이트 등 원로 배우 3명을 '할리우드 특사'로 임명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보이트, 깁슨, 스탤론. 2025.01.16/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할리우드실베스타스텔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관련 기사트럼프 "미국에서 시작된 영화산업, 美 떠나…되찾을 것"트럼프 "모든 외국 영화에 100% 관세…美 관련 산업 빠르게 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