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5.1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전쟁우크라전쟁트럼프빈살만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이지예 객원기자 러시아 외무 "협상에 푸틴 와달라고? 젤렌스키 애처롭다"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취해서 자유지대 만들어야"관련 기사트럼프 "항상 2차 제재 고려"…평화 협상 결렬 시 대러 추가 제재 시사"트럼프 노벨평화상 줘야"…친트럼프 매체의 꾸준한 바람잡기트럼프, 13~16일 중동 순방길…'극단주의' 대체할 '경제협력' 강조할 듯[트럼프 100일]말말말…"美 뜯으려 EU 창설"·"중동의 리비에라"[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