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브런슨주한미군주한미군사령관트럼프트럼프시대중국인도태평양관련 기사전쟁기념사업회, '안작데이' 추모 행사 개최미 인태사령관 "주한미군 감축 시 북한 남침 가능성 커져"주한미군사령관 "한미, 새 작계 체결…北, 대량살상무기 대응강화"주미대사 "한미 정상, 동맹발전 의지 확인…대미 협상 중요 시점"주한미군사령관 "산불 피해 입은 분에 위로…대한민국과 함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