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발사속도 20회로 높이는 강제 재설정 방아쇠 다시 허용 원래는 불법 기관총으로 분류돼 판매 금지됐으나 법원에서 뒤집혀
2013년 12월 미국 코네티컷주 도시 뉴타운 소재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AR-15 소총을 당시 현지 경찰이 입수해 공개했다. AR 계열 소총은 미국 가정에 가장 널리 보급된 반자동 소총으로 각종 총격 사건에 자주 등장한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