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방당국 "20명 중태"…해안 경비대 "구조중"2025년 5월 17일 미국 뉴욕시에서 멕시코 해군 훈련선이 브루클린 다리에 충돌해 돛이 부서진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뉴욕신기림 기자 최고 안전자산 美국채 흔들린다…트럼프 불확실성에 中도 내던져美특사 "우라늄 농축 단 1%도 불허"…이란 외무 "농축 계속"관련 기사비비, 월드투어 화려한 서막…기타 부수는 퍼포먼스까지기장은 화장실, 부기장은 혼절…200명 여객기 10분간 혼자 날았다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외부비평가협회상' 4관왕 등극'부커상 심사위원' 세라 제시카 파커 "하루에 책 두 권씩 읽어"최고 안전자산 美국채 흔들린다…트럼프 불확실성에 中도 내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