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계정에 사진과 글, "사랑과 지지로 격려해줘 감사"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트럼프, 푸틴 이어 젤렌스키와도 통화…전쟁 종식 촉구"(종합)백악관 "카타르 항공기는 美 정부 대상 기부…트럼프와 무관"[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