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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첫 미국인 교황과 트럼프의 만남

본문 이미지 - 류정민 워싱턴DC 특피원 ⓒ News1
류정민 워싱턴DC 특피원 ⓒ News1

본문 이미지 - 19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과 JD 밴스 부통령이 레오 14세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05.19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19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왼쪽)과 JD 밴스 부통령이 레오 14세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25.05.19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 중 대통령 직속으로 '종교 자유 위원회'를 설치하는 행정명령을 들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 중 대통령 직속으로 '종교 자유 위원회'를 설치하는 행정명령을 들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 DC의 바실리카 국립 대성당에 미국 출생으로는 첫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즉위를 축하하는 의미의 노란색과 하얀색의 천이 걸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 DC의 바실리카 국립 대성당에 미국 출생으로는 첫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즉위를 축하하는 의미의 노란색과 하얀색의 천이 걸려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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