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워싱턴서 피살…트럼프 "반유대주의 멈춰야"(상보)
트럼프 "반유대주의 기반한 끔찍한 DC 학살, 당장 끝나야"
용의자, 구금된 상태에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 외쳐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있는 수도 유대인 박물관 행사에 참석했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에 경찰차와 앰뷸런스가 출동한 모습이다. 2025.05.21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