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주수호 7~8일 결선 투표…오후 늦게 결정대정부 투쟁 수위 높아질 듯…2027년 4월까지 임기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 개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택우 후보(오른쪽)와 2위를 차지한 주수호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김규빈 기자 박주민 "윤 정부 의료개혁 책임자 문책…전문가 논의기구 구성""스승이자 엄마같은 교수님 만나 간호사가 됐습니다"관련 기사박주민 "윤 정부 의료개혁 책임자 문책…전문가 논의기구 구성"이준석 "尹 의대 증원, 의료 행위 특성 이해 못한 정책" 직격의협, 수급추계위 위원 7명 확정 추천…위원회 구성 속도한의협, 의협에 "대선후보 초청해 의료현안 토론회 열자" 제안의협, 대선후보에 "보건복지부서 '보건부' 독립·복수 진료 허용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