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까지 의견 수렴…9월부터 순차 시행식약처 "마약중독은 만성질환…지속 관리 필요"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일 오후 경기 의왕시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규제외교를 통한 K-라면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마약김규빈 기자 복지부 PA 세부규정 발표에 의료계 '시끌'…교육주체 놓고 격론내달부터 'PA간호사' 피부봉합, 분만 내진한다…의사업무 일부 위임관련 기사'셀프처방' 막은 식약처 강력규제…의료인 프로포폴 오남용 사라져ADHD 치료제 처방 환자 급증…올해 1월에만 지난해 절반 넘겨해외직구 젤리·사탕에 '마약류 함유 주의'…대마 등 61종 검사"마약 중독자 사회복귀 지원 중요"…식약처, 재활 해법 모색식약처, ADHD 치료제 오남용 모니터링·현장점검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