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의정부성모병원보건복지부윤석열강승지 기자 "초저출생 극복 위해 한의 난임 치료 지원 필요"…활성화 추진신장 기증자의 남은 신장 괜찮을까…AI로 예측 가능해져관련 기사의정갈등에 고장난 응급실, 독감 급습에 초비상…설 연휴가 '고비'권역외상센터 외상환자 '응급수술 불가'…5년 전보다 6배 늘어응급실 의사들 “추석연휴 정말 힘들었다…더 버틸 수 없어”[단독]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의료계 설득 나서라"…'용산'의 진심을 보여줄 때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