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강선우 "우호기관 봐주기 의혹…윗선 의심" 용역 계약서 없이 경비 집행…복지부, 비용 일부만 회수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등 증인 및 참고인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립암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 원장,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서홍관 국립암센터원장,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2024.10.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