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가입자 낸 보험료 매년 증가…"공평 부담 필요"건강보험료 부과 현황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건강보험직장가입자김미애보수월액강승지 기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5년마다 실시…복지부 운영규칙 입법예고[100세건강] 퉁퉁 붓고 쥐 나는 '이 병'…"직립 보행의 필연적 결과"관련 기사건강보험료, 상위 10%가 하위 10% 37배…"합리적 방안 찾아야"'6개월이상 체류' 자격 강화에도…중국인 건보 무임승차 10만명외국인들 '건보 혜택 꿀팁' 공유하더니…부정수급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