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 요구 관철에 교육 정상화 등 현안 산적 2026학년도 정원 논의도 시급…투쟁 한층 거세질 수도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에서 후보자들이 정견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택우 후보, 강희경 후보, 주수호 후보, 이동욱 후보, 최안나 후보. 2024.12.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박형욱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